건강&영양 아몬드
발롱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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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80~90]년대만 하더라도 럭셔리 견과류의 대명사라고도 불렸던 아몬드.
가끔씩 아버지가 사주시던 아몬드 초콜렛이 그렇게 좋았었는데..ㅎㅎ
댓글 9
댓글 쓰기 철원신문
아몬드 초콜릿 가끔 생각날때 한두개씩 사먹고 있지..ㅋㅋ어릴때의 추억이 많았던 간식이라서
우리집에도 아몬드가 있지 ㅎ 하지만 이가 좀 아파서 물에 다시한번 씻고 볶아주면 되는데.. 상당히 귀찮긴해^^ 그래도 몸에는 참 좋음.
닌자
아 브로는 이가 좀 안좋구나..나는 그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맥주안주로 자주 먹긴해ㅎㅎ아 물론 볶아야 맛있으니 꾸준히 볶아먹지
맞아 어렸을 때 아몬드가 굉장히 고급 견과었던 기억이 나
지금은 그냥 미제 땅콩에 불과하지만 ㅋㅋㅋ
blueskykim
지금은 오히려 땅콩이 더 귀한존재가 되버린거 아닐까 싶어ㅋㅋ이마트홈플같은데 가면 원플원 자주하더라고 아몬드는
아몬드는 내가 겁나 좋아하던건데 ㅋㅋ 운동할떄 배고플떄 한버에 10알정도 먹으라는데
먹다보면 몇백알 먹은듯 ^^
톰하디
맞아 브로 아몬드의 최대단점은 나도 모르게 너무 많은 양을 먹어버린다는거ㅋ
발롱블랑
ㅋㅋ 진짜 중독성 있다니까 먹다보면 어느새 봉다리쨰로 먹고있어 고소하니 맛있다는 갑자기 먹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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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몬드초콜릿 아무나 먹던거 아니였는데요 ㅎ 지금은 흔한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