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나이키덩크로우 골든로드
골든로드’의 컬러블록은 1985년 출시되었던 ‘비 트루 투 유어 셀프’ 팩, 1999년 발매된 덩크 하이 ‘우탱’, 2005년 공개된 나이키 SB 덩크 하이 ‘아이오와’ 등과 매우 유사하다.
쿼터패널, 토박스, 텅태그 등은 블랙 컬러로 칠해졌으며 머드가드, 아이스테이, 칼라, 스우시 로고 등은 골든 컬러가 사용됐다. 텅은 나일론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화이트, 골든 컬러의 솔은 고무 소재로 만들어졌다.
인솔에는 오렌지 컬러로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프린팅되었다.
그리고 간만에 나이키 드로우에 당춈!당춈!.
원래 나이키 덩크는
에어조던1의 하의호환 모델이라 에어조던1과 디자인이 비슷! 디자이너도 동일하고!.
한마디로 에어조던1의 저가형 모델이 덩크하이모델임ㅋ
(인기는 로우가 앞도적!)
그래서 쿠션은 1도 없이 개딱딱한데 조던1처럼
어떤 컬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리셀가가 천차만별ㅋ
(일명 색놀이)
거기에 타브랜드 콜라보까지 합세하면 가격 ㅎㄷㄷ
물론 컬러가 대중적이어야 인기가 많음 ㅋ
참고로 이미지 보다 실제 컬러가 아주 이쁘게 잘나옴!
댓글 11
댓글 쓰기아웃솔이 지우개이김 함 ㅜ 디쟌 특성상 너무잘 깔림 ㅠㅠ
쉐도우울프 브로 당첨 축하해~~!! 나는 리셀로 이거 질렀어. 노란색 성애자라~ㅎㅎ
근데 나는 리셀로 사면 하루만에 가격이 떨어질까..흠..ㅠㅠ
실물 컬러가 훨씬 이쁨! 노랑색 좋아한다면 만족 할꺼야 브로^^
덩크 로우 예전에 신었던 신발인데... 10만원 언더에 샀던 기억인데 이건 얼마나 하려나?
정가는 11.9 리셀가도 지금은 치킨 2마리정도? ㅋ
나도 예전에 비슷한 신발이 있긴했는데~ 하얗고 빨갛고
그래서 나이키가 신발은 참 멋진거 같어.
나이키는 디쟌도 잘 뽑는데 컬러조합을 잘하는거 같아ㅋ 스니커 헤드들이 원하는 걸 알고 있다? 랄까? ㅋ
맞아 맞아~ 나이키는 컬러의 조합을 잘해서 멋지다니까.
나도 색깔을 중요하시거든^^
어릴때 진짜 덩크로우 많이 신었었는데;;ㅋㅋ나 첨에 덩크하이 올백샀을때 6만원이었음..ㅋㅋ색감 좋네
그땐 그랬지!~ 한동안 나이키에서 덩크를 쭉쭉 밀고 있다구 ㅋ
옛날에 좀비덩크신었는데, 밑창에 그림이 며칠만에 사라졌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