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기술적 도핑 이슈가 있는 최근 최상급 러닝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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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2018년 나이키가 러닝화의 혁신을 불러일으킴
바로 신발에 카본 플레이트를 삽입한 신발을 출시한 것
이 신발로 세계 최초 풀마라톤을 킵초게가
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을 깨버려서 같이 주목받은 신발
덩달아 이런 신발이 기술도핑인지 논란이 되었고
아직 기술 도핑에 대한건 계속 논의 중
이것때문에 2019년에는 오만 잡다한 신발 브랜드에서 카본 플레이트를 삽입한 신발이 출시되었는데
카본 신발의 문제가
-탄성은 좋아서 기록은 잘 나오지만 일반 사람들에게 부상 위험이 높다는 것
-신발 자체적인 탄성으로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것
-기본 속도가 빠르지 못한 아마추어에겐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것
등등 약간 문제가 있긴 있는 신발이라느 것
아디다스 아이오스 프로
나이키 줌 넥스트% 알파플라이
아식스 프로토타입 ( 이름 미정)
등등
위 문제들 때문에
엄청난 미드솔 ( 쿠션)을 기본으로 깔고 만들어 내고 있음
댓글 4
댓글 쓰기딱 봐도 쿠션이 장난이 아니네. 저걸 신으면 정말 기록이 빨라 진다고 하면 모두 다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ㅎ
저 나이키 신발은 초반에 사기 엄청 힘들고 가격도 어마어마 했었지.. 저런거 때문에 마라톤 신발 관련 규정이 생긴걸로 들었었는데.. ㅎㅎ 기술력이 참 대단해..ㅎ
갸인적으론 런닝용으론 좋은데 일상화로는 좀 별로라고 생각 되는 신발.. 내구성도 별로고..ㅎㅎ
그치만 하나 갖고 싶다.. ㅠㅠ
과학의 집약체 인거 같아~가벼워야지 쿠션 좋아야지 탄성 좋아야지 발도 편해야지 이건뭐 타이어 보다 비쌀 수 밖에 없는듯ㅎㅎ
대닥하네요 이젠 운동화도 과학이군요 브로
기술력이 발전할수로 달리기 기록도 점점 깨겠네요
역쉬 기술력이 대단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