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음 .. 올해 계획을 새웠던가 -_-;;
궈니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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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어쩌면 다들 계획을 세우고 살아가겠지만 ..
나는 그런 계획을 세운게 없다고 봐야 할 거 같아.
왜일까? 왜 아무 계획이 없이 살고 있는걸까 ..
지금에 만족하는건가 . 이런 삶에 익숙해져서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고 있는거 같군.
이 글을 쓰면서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다는 ...
아 남은 절반이라도 무언가를 목표로 달려야 하겠는데 ..
댓글 5
댓글 쓰기울코 소위 진급을 목표로 해보는 건 어떨런지...?
6개월 내 쌉가능!! ^^
올해안에 대위를 목표로 한다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ㅋㅋㅋ
예전엔 매년마다 계획을 세우고 시작했었는데~
요새는 그냥 중간중간 필요할때 계획세우게 되더라고
아마 현실에서 잘 살고 잇는거 아닌가 싶네^^
요새는 그냥 중간중간 필요할때 계획세우게 되더라고
아마 현실에서 잘 살고 잇는거 아닌가 싶네^^
나도 크게 거창한 계획은 없었어
그냥 식스팩은 아니더라도 뱃살은 빼자 싶었고
일만 하지말고 여자도 만나자 싶었는데 다 못했어
반년 남았으니 화이팅하자고
그냥 식스팩은 아니더라도 뱃살은 빼자 싶었고
일만 하지말고 여자도 만나자 싶었는데 다 못했어
반년 남았으니 화이팅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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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자격증 이나 취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