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상 내 인생의 고난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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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내 인생의 역경 고난이라고 하면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일 큰것은
집안이 망했을때
인거같아
집에 빨간 딱지가 붙게되고
멘붕이었지..
삼촌이 친구한테 속아서 전재산을 날리고 우리집한테까지 피해가 왔던 상황이었어
뭐 그때 느낀건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
가족도 친구도 100프로 믿을순없다 그리고 무엇이든 내가 우선이어야하고
내가 잘되고 내가 우선이 되서 다른사람을 돕더라도 돕자였어
내가 모든걸 잃고 남은 사람들이 진짜임을 알게되기도 했고!
지금시기도 힘든시기지만
이번에 남은 사람이 나에게있어
평생갈 사람들이라고 생각중이야
울프와 함께 이겨낼거야!! 우린 성공할거니까!!
댓글 6
댓글 쓰기나는 주변 지인들한테 손해본 일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가족은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브로의 사정을 보니 그것도 아닐수도 있겠어;;
맞라 힘들때 곁에있어준 사람이 진짜 소증한 사람이지
앞으로 울코와 더불어 행복하자~~
앞으로 울코와 더불어 행복하자~~
나랑 비슷한 생각이네
우선 내가 잘돼야 좋아
그래야 가족이나 지인들을 돕고 살거든
우선 내가 잘돼야 좋아
그래야 가족이나 지인들을 돕고 살거든
브로도 빨간딱지!
뭔가 비슷한 어린시절을 보낸거 같아서 공감이 가는구만!!
맞어, 내가 잘되야 남들도 보이는 법이니까
뭔가 비슷한 어린시절을 보낸거 같아서 공감이 가는구만!!
맞어, 내가 잘되야 남들도 보이는 법이니까
브로도 많이 힘들었겠어~ㅜㅜ
나도 브로의 생각에 동감이야 나부터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주변을 살피고 돌봐야지 나 조차도 여유가
없으면서 주변을 돌보는 것은 결국 양쪽 모두가
힘들어지지
나도 브로의 생각에 동감이야 나부터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주변을 살피고 돌봐야지 나 조차도 여유가
없으면서 주변을 돌보는 것은 결국 양쪽 모두가
힘들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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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코로 함께 가보자 브로!!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