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사소하지만 남들에게 만만하게 보이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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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작은 습관들이 그 사람 인생을 만들어 간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게
늘 마음을 다스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댓글 5
댓글 쓰기오히려 저런 태도를 지녔는데 사람을 얕잡아 보는 사람이 인성에 문제 있는게 아닐까!?
나는 목소리도 작고 말도 우물쭈물하는데, 그걸로 나를 얕잡아 본다고?!
나는 목소리도 작고 말도 우물쭈물하는데, 그걸로 나를 얕잡아 본다고?!
남자는 자신감인데~~
어깨에 힘주고 다녀도 중간은 간다 ㅎ
좋은말 잘새겨들어야겠네
찐따라도 계기만 있으면 사람이 확 달라질 수도 있지
예를 들면 울프구루가 된다던가ㅎㅎ
자신감이 생기면 사람은 달라지게 마련이야
예를 들면 울프구루가 된다던가ㅎㅎ
자신감이 생기면 사람은 달라지게 마련이야
NEO브로가 말한 것처럼 사람이 잘 안변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랜드슬래머 브로의 말처럼 서 있는 위치가 달라지면 다른 행동이 나오는 것도 맞는거 같아
나를 바꾸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니 내가 서 있는 위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겠어
그랜드슬래머 브로의 말처럼 서 있는 위치가 달라지면 다른 행동이 나오는 것도 맞는거 같아
나를 바꾸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니 내가 서 있는 위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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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타고 나는거 같아.
20대 후반부터는 노력한다고 달라지는건 아닌듯 해.
내 성격도 크면서 달라진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이랬어.
난 유치원때부터 동네 애들이랑 놀때 초3이라고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거든.
태어날 때부터 우량아였고 체격이나 키가 컸었어.
성격도 저기에 나온거 싹다 반대임.
나는 내 성격을 만드는데 조금도 노력한적 없고 오히려 유해지고 좀 순해지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데 안되더라고.
사람은 타고난대로 살아가는 듯 해.
그냥 저런 성격으로 타고나면 만만하게 보이는 거고
좀 강한 성격으로 타고나면 주변사람들에게 존경 or 불편함을 주게 되는 거지.
1번부터 진짜 나랑 다 반대야 ㅋㅋㅋ
사람들에게 저거에 반대되는 이야기만 다 들음.
1. "목소리 좀 낮춰줘."
2. "좀 적당히 하고 넘어가면 안돼?"
3. "진짜 말좀 그만해라 언제까지 이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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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함. 다른 사람이 헛소리하면 끝까지 반박함. (근데 이건 항상 내가 다 옳았어. 나는 내가 모르는 걸로는 논쟁 안 함)
14. "자신감을 넘어 다른 사람은 사람으로 보지도 않냐?"
근데 이렇게 살아도 무시를 안 받는건 아냐. 잃을거 없다 믿는 애들은 시비를 걸어오기도 해.
그래서 결론은 뭐냐면 사람이 만난하게 보이는건 개인의 노력으로 어떻게 해결하긴 어려워.
타고나는 거라서.
대신 너무 무시를 받는다면 격투기 운동 + 헬스를 해서 몸을 키우는게 어느정도 도움은 돼.
남자에게든 여자에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