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326만원 발렌시아가 신상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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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옷을 입고 채찍을 제대로 맞았나...
패션 디자이너의 감각을 난 이해 못해서 이런 옷을
저런 돈을 주고 사입지는 못할 것 같은...ㅋㅋㅋ
댓글 10
댓글 쓰기 방랑자A
본인 스스로 만족한다면 저런 옷도 과감하게 입고 다닐 듯.... 근데 난... 아...ㅋㅋㅋ 도저히 못 입겠음....ㅋㅋㅋ
에잇 저런 누더기를 팔다니 양심이 없네
패션이라고 이름만 갖다붙이면 다인줄 아나
패션이라고 이름만 갖다붙이면 다인줄 아나
그랜드슬래머
유명 패션 디자이너 이름을 붙이면 걸래처럼 보여도 명품이 되는 모양임... 내 스타일은 아니네...ㅋㅋㅋ
저거 만든놈을 묶어놓고 채찍질을 하까보네~~
JOHNWICK
그러게.. 사람 잡아서 채찍질해서 만든 옷인지.... 아무리 앞서가는 퍄션이라지만 저건... 난 이해가 안됨...ㅋㅋㅋ
아 ㅋㅋㅋ '옷을 입고 채찍을 맞았나' 너무 웃었어
닌자
싱가폴에서 불법질을 하다가 잡혀서 태형을 맞으면 옷이 저렇게 될것 같음....ㅋㅋㅋ
난 발렌시아가에서 326만원 줄테니 이것만 입고 다니라고 해도 못 할 것 같은데^^;
레인메이커
그러게... 3,260억 정도 주면 몰라도...326만원이면...ㅋㅋㅋ 근데 저런 옷을 사서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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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고품질 제품이 품격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제품은 남들이 알아보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