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영양 마취의 세계 (이상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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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잘 하자... 그리고 안 아파도 정기적으로 검사 받자 브로들...
댓글 9
댓글 쓰기대장내시경할때 해봤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걍 눈감아버림 ㅋ
공감해 ㅎㅎ
나도 예전에 수술때문에 마취한 적 있었는데 ㅋㅋ 저거 씌우고 2초정도만에 마취됨 ㅋㅋ 간호사가 회복실에서 나 깨웠는데 다시 잠들고 ㅋㅋㅋ 병실 와서도 잠들었음 ㅋㅋ
진짜 순식간에 정신줄 놨음ㅋㅋ
마취깨면 눈물이 나대. 삶의궤적을 객관적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찰나의 순간. 그런 감정이 들어서 그런가...
저거 ㄹㅇ인정 ㅋㅋㅋ
몸관리해서 마취하는날 없게하자 ㅋㅋ
진짜 꿈도 안 꾸더라 체감상 1시간 30분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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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시간정도 마취한적있었는데..
몸관리들하자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