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갈수록 입기 애매해지는 옷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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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가을이 짧아지면서 점점 언제 입어야할지 모르겠는 옷..
번외로 청자켓이 있음
댓글 12
댓글 쓰기아... 나도 이런 코드... 일년에 한번 입을까말까.. 옷장에서 잠들어있는데... 입기 애매한거같아 ㅎㅎ
Rainyday
나도 한 벌 있는데 뭔가 애매해.. 더울 것 같기도 하고 눈 깜짝하면 추워지는 날씨 ㅋㅋ
부자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가만히 생각해보면 반팔티를 가장 많이, 오래 입는 것 같음..
겨울에도 안에 반팔티를 받쳐입는 경우가 있으니..
겨울에도 안에 반팔티를 받쳐입는 경우가 있으니..
로건
그러네 ㅋㅋ 탑텐에서 쟁여놓으면 다양하게 입을 수 있음
난 저런옷이 없어서 다행이긴한데
봄가을옷은 입는 주기가 너무 짧긴 짧음 ㅎㅎ
봄가을옷은 입는 주기가 너무 짧긴 짧음 ㅎㅎ
JOHNWICK
계절 정의도 다시 한다잖아 ㅋㅋ 이제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몰겟어
그래도 일주일은 입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나는 없지만 ㅠㅠ
롱패딩이나 꺼내야지
물론 나는 없지만 ㅠㅠ
롱패딩이나 꺼내야지
Madlee
1주일만 입고 싶진 않았는데 ㅜ.. 곧 롱패딩만 입고 다닐 날씨가 되겠네
ㅎㅎ 트렌치 코트는 입는 시기가 매우 짧긴해!!
청자켓은 겨울에 아우터 안에 입어도 괜찮더라구 ㅎ
청자켓은 겨울에 아우터 안에 입어도 괜찮더라구 ㅎ
쫑내기
브로 꽤나 멋쟁인가봐 난 불편한건 못 참아서 레이어드를 잘 못하겠더라구 ㅋㅋ
부자
멋쟁이라기 보다는 옷 신발에 관심이 많아서 많이 사고 이것저것 해보는 편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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