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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영양 마라톤을 자주 뛰는 사람들의 무릎 상태

JOHNWICK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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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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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

 

 

 

 

 

 

 

 

 

 

막짤에 등장한 서승우 고려대 교수 본인의 마라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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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우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교수(58)는 약 6년 전부터 거의 매주 일요일에 마라톤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완주한 풀코스 만 350회가 넘는다.

“2005, 2006년 진행된 우주비행사 뽑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소연 씨가 최종으로 ‘우주인’이 된 이벤트입니다. 학창시절 비행사 꿈이 있었지만 눈이 좋지 않아 의대로 방향을 틀었던 기억에 무작정 지원했죠. 그 때 체력테스트로 3.5km 달리기가 있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에 탈락했지만 그게 계기가 돼 지금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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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은 본인이 아예 매주 취미로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의사임.

정형외과 의사들이 하는 말 : "마라톤, 달리기는 급격한 방향전환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야구나 축구같은 다른 운동보다 훨씬 무릎에 안전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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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로건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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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마이클한 7시간 전
달리기가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하더라고.. 큰 장비나 금액 들이지 않고 바로 뛸수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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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로건 6시간 전
어제도 5km 달리고 왔는데, 달리기 하는 사람들 많아진 느낌... 올해 유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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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