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손님 vs 손놈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이 말은 다 알지만, 안다고 다 실천하는건 아니다.
진상손놈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손님은 왕이다"를 대가리에 박고 살며,
갑질을 해대는 인간들을 종종 보게 된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고 한다.
나이가 먹는다고, 세월이 흐른다고 품의와 인격이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어르신이라고 불리우던지, 노친네라 부리우던지
그건 어떤 언행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른 결과가 될 것이다.
어르신 손님 vs 노친네 손놈.
선택은 언제나 우리의 몫이고 그 결과 또한 우리의 몫이다.
댓글 11
댓글 쓰기말한마디 천냥빚 갚는다는말이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
그냥 사람인성이 문제지
나도 편의점 2년 가까이 있으면서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생김
나도 예전에..대형마트에서 일 할 때..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구나 하는 생각을 그때 가지게 되었어..브로...ㅎ
진짜...갑질부리는 사람..이해를 할 수 없어.. 처음보는 사람에게..어쩌면..그리 막대할 수가 있을까..그대로 돌려 받아야 해...
갑질부리는 사람 대부분은 보고 배운거같아, 자기가 당했던거 그래도 돌려준다고 해야되나?
그게 돌고돌고 악순환이지 고리를 자기가 당했으니까 남들도 당해야되?이런생각이 끊겨야되는데
계속 돌고돌고돌고
한국말은 역시 의미가 남달러ㅎㅎ
맞는말이네 브로 가는말이 고와야지
지금도 저런 부류가 있죵
특히 나이가 벼슬인걸로 아는넘들
진짜 말한마디에 천냥빚이지
옛날 선인들 이야기가 지금도 많은 교훈이 되고 있다는 건 미래에도 똑같은 갑질하는 놈들이 있다는 겁니다...
역시 말한마디가 가장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