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 내 모습...
하이 브로들 오늘도 날이 밝았어 ㅎㅎ
어제 비가온뒤 언제 그랬냐는듯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
이런 날은 근무 재끼고 어디 놀러갔으면 하는 날이야~~
요즘 들어 내가 많이 변한 모습을 문득문득 인식하곤해~~
매장에 손님이 방문하면 예전에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손님을 맞이하고 했어~~
그래서 주변 직원들이 나에게 잘 웃는다고 배울점이 많다고 했는데...
어느순간 나이가 들어가서인지... 웃음이 많이 없어진것 같애...
아니면 웃을일이 별로 없어서인지..ㅎㅎ
그래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돼~~~
사람에게는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한데...
다시 정신차려야겠어~~~ ^^
우리 브로들도 한번씩 점검 부탁행 ㅎㅎ
댓글 13
댓글 쓰기나도 요금그래 눈물이 너무 많아 졌어 ... 서민갑부 같은거 봐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면 그냥 눈물이나~~40넘어가는 시점부터 쫌 많이 그런거 같애 ㅎㅎ
같은 일상속에서 신경못쓴 부분이 많을거야 다들
한번 느긋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 브로들
상황이 상황인만큼 예전만큼 웃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거야 브로
이 고비도 지나가면 다시 예전처럼 웃을수 있어 브로
부럽다리..나도 이제 일좀시작하고 사회생활해야할텐데ㅜㅜㅜ
나도그래 브로
정신일도 울프코리아!!
맞아 브로 나도 집에 잇는 거울보고 왠 오크가 잇길래 머리 장발하고 에즈펌 시키고 옷사고 하니까 주변사람들이 사람들이 칭찬 하더라 좀더 내자신에게 투자를 해야겟어 브로 따듯한 글 잘읽고간다구 브로
ㅋㅋ 설마 오크?
브로~ 요즘모 딱히 웃을일있나? 코로나땜시 . 울프코인 떡상하는날이 비로서 우리에게 웃을수있는날일지
이런글 감사합니다.
울코를 통해 진정한 남자의 행복을 느껴보자구 브로!
자세월은 멈추지않아?
난 드라마 보면서 그렇게 울어....나이가 들수록 쪼금만 감동적이면 눈물부터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