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휴식인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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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브로님들
또 한주를 보내고
온 종일 충분히 쉰것같은데
왜 몸둥이는 더 쑤시고 아픈것 같죠!
한동한 피곤하다는 핑게로
자주 들어와 보지도 못하고
집에 들어 오면 자리에 눕기 바쁘니....
가만히 생각하면
세상사 참 쉬운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티는 별로 않나는것 같고.
내 몸둥이는 죽겠다고
말은 않해도 표현을 하는데
현실은 내 발걸움을
거리로 보내려 할것같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아무런 생각없이
쉬고만 싶을 뿐입니다.
우리 한주 고생하신 브로님들
다음주도 나로인해
가족의 행복을 기대해 보며.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고생했어~좋은 날 있길을 바래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