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추석 때 즐기는 햄버거
로건
1814 4 10
🚨 주의사항 | 확인했어 브로. |
---|
이번 추석은 고향에 안가고 집에서 보내기로..
나 빼고 가족 모두 시험 공부에 열심이라, 밥 차려 주고, 청소와 빨래를 하면서..ㅋㅋ
점심은 차리기도 귀찮고 해서 버거킹가서 포장.
더븡 트러플 머슈룸 와퍼. 단품이 1만원이 넘네... 처음 먹어보는데, 버섯향도 진하고 맛있네..^^
이젠 자동차 실내 세차도 할 겸 또 슬슬 몸을 움직여봐야겠군..^^
댓글 10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맞아... ^^ 나도 패티에서 나는 은은한 불향이 좋아서 버거킹을 주로 사 먹는..^^
버거가 1만원이 넘는 시대에 살아가다니
이게 무슨일이야ㅠㅠ
이게 무슨일이야ㅠㅠ
Madlee
그러게 말야... 국밥보다 비싼 햄버거라니... 그래도 양이 꽤 많아서 먹고나니 든든...^^
와우 오늘은 햄버거닷! ^^
장화홍련
추석에 해 놓은 많은 음식이 있지만, 난 이번에 고향에 안내려가서 햄버거로 달렸음..ㅋㅋ
ㅋㅋ 명절때 집에서 햄버거라니 완전 아메리칸스타일이네.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좋은 남편이야.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좋은 남편이야.
닌자
고향에 안내려가고 연휴를 보내려니, 집에서 뭐 만들어 먹기도 지겨워서 햄버거로 또 한끼 해결...^^
역시 햄버거는 버거킹이지~^^ 우리집은
마라탕 먹으려고 동네에 나갔는데 4군데
모두 휴업이라 결국 옆동네 가서 먹었어^^;
마라탕 먹으려고 동네에 나갔는데 4군데
모두 휴업이라 결국 옆동네 가서 먹었어^^;
레인메이커
아~!! 추석 연휴때 문 연곳이 없었구나... 긴 연휴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나는 불고기 와퍼가 최고더라고
패티에서 나는 은은한 불향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