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오늘 점심에 먹은 마라탕
제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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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조금 더러워서 미안.. ㅋㅋ
오늘 점심에 먹은 마라탕 사진인데
이전에는 마라탕 이름만 들어도 기겁하고 먹질 않았는데, 최근에 어쩔수없이? 한번 먹었더니 입이 트였나봐 ㅋㅋ
왜 중독 되는지 알겠더라구 ㅠ
그래서 지금은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꼭 먹는듯
첫 음식은 잘하는 전문점에서 먹어야한다는게 이제야 좀 납득이 가네. 그 첫 입문이 앞으로 그 음식을 떠올리는 맛일테니
댓글 6
댓글 쓰기 Madlee
그게 아마 마유? 라는 얼얼한 느낌일텐데 나도 아직 그게 많이 들어가면 적응이 안되더라구 ㅠ
내가 유일하게 무슨 맛으로 먹지라고 생각한 게 마라탕이야
맹물같은데 매콤하고 감칠맛도 없고 이게 뭐지 싶었어
아저씨 입맛에는 안맞나봐ㅋㅋ
맹물같은데 매콤하고 감칠맛도 없고 이게 뭐지 싶었어
아저씨 입맛에는 안맞나봐ㅋㅋ
그랜드슬래머
덜 매운 상태에서 샤브샤브처럼 소스에 찍어 먹는다고 생각하니 접근이 쉽더라구 ㅋㅋ
아 마라탕먹은지 오래됐는데 너무 먹고싶당 ㅎ
JOHNWICK
이번주에 한번 달리자 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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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기름칠?하는 기분이 들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