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들 !! 브로들은 혹시 관상이나 사주 보는거 좋아하는 브로 있어?!!
내가 전역하구 영화 관상 개봉했을때 그때부터 와 나도 관상이나 사주 한번 꼭 봐야지하고 다짐만 하고
벌써 8년인가?? 지나서 이번에 꼭 보고싶어서
혹시 서울에 뭔가 사주 잘하는곳 아는 브로들있남여 ㅎㅁㅎ
댓글 12
댓글 쓰기그렇군 브로 이해하지 !
난 부산이라.
아는 사람이 잘 보는데, 있다고 시간나면 같이 가자고 했는데 정작 그 사람이 시간이 안남.
점집에 가도 거기서 하는얘기가 자신의 말을 백프로 믿지말고 참조만 하라고 하더라고.
진짜? 나도 어차피 사주 그런거 안믿는데ㅋㅋ관상영화보고 관상을 너무 신기해서 보고싶어서 그랬어여ㅋㅋ
근데 그 지인은 그 총각무당이 얘기한게 거의 다 맞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보고도 같이 가보자고도 했고.
어렸을때 그런것과 아주 가까운 삶이였지만, 지금은 내 삶의 운명은 나의 의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아니..우문현답.. 근데 가까운 삶이라니 혹시 실례가아니라면 어떤건지 물어봐도되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형님..
사주를 봐도 너무 깊게 듣지마 브로
사람이 그 사주에 얽매이는 순간 인생 나락이양
재미로만 들었으면 좋겠네
근데 난 사주집 모름 ㅋㅋ
ㅋㅋ사주는 솔직히 그냥 그런데 관상은 막 송강호 그거처럼 들으면ㅋㅋ재밌을것같아서! 사실은 관상이지ㅋㅋ 걱정마 브로 나도 그건 안믿어!
관상은 본 적이 없네 나두 사주는 봤는디
재미로만 보는거지 브로 ㅋㅋㅋ
신기하죠 그런게
괜히봤다가 찝찝해서 난 안봐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