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차량 방전으로 점프+배터리 교체 했어
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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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 확인했어 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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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린이집 등원시키려고 시동을 거는데
어제까진 별 이상 없었던 차가 달달거리더라고...
영하 10도의 한파도 잘 견뎌냈는데 갑자기 배터리가 사망하셔버렸네 ㅠㅠ
이력을 보니 2019년 10월에 갈고 한번도 안갈앗더라고
4년 넘게 썼으니 바로 보내주자 싶어서 점프뛰고 등원시킨 뒤 바로 정비소로 갔어 ㅋㅋ
이런 날 보조배터리로 점프를 뛰어주는
점프스타터 같은게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
오늘은 등원이었지만, 출근이었으면 꼼짝없이 휴가를 썼어야 했을 것 같아
댓글 13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응 새걸로 바꿔왔더니 짱짱해 ㅋㅋ
요즘 점프스타터가 십만원 정도면? 심플한거 살수 있는거 같던데 나도 고민중.. 차가 오래되기도 했고 블박땜에 까딱하면 배터리 방전이 되기도 하니..
혀니
나도 찾아보니 십만원쯤 하더라구..살지말지 고민된다 ㅋㅋㅋ 그돈이면 배터리 하나 가는게 낫나싶기도하고말야
그래도 큰 이슈없이 베터리 교체해서 다행이다.
브라이언
으응 충전이 안된다거나 그런 일은 없었어 ㅋㅋ 다행히 출근이 급한것도 아니었구 말야
밤톨
상황이 다행이였네~~몸만 괜찮으면 다행인거지!~!
나도 차가 오래되서 집이나 회사에 주차하면 블래박스 끄고 지내 블박이 있으니 배터리 수명도 짧은것 같아 새배터리로 교체했다니 몇년간 맘 편하니 운전할수 있겠네~~
늑대
요즘은 블박땜에 3년만 돼도 교체를 해야할 수 있다고 하네 ㅠㅠ 나도 블박을 꺼보든지 해야겠다
점프스타터는 있으면 정말 급할때 시간절약할 수 있긴 하지
주로 겨울에 배터리가 나가는데 나만 나가는게 아니라서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로 겨울에 배터리가 나가는데 나만 나가는게 아니라서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
맞아 배터리 나가는 날은 다른 차도 다 나갈테니...ㅎㅎ 하나 구비해놓든지 해봐야겠어
조언 고마워 브로~!
조언 고마워 브로~!
한번 방전된 빠때리는 못살려 ㅠㅠ
시원하게 교체해주는게 낫지 ㅋ
시원하게 교체해주는게 낫지 ㅋ
JOHNWICK
맞아 ㅠㅠ 죽은 빳데리에 심폐소생 한거라고 하더라고
나도 바꿔버렸는데, 담번 교체때는 자가로 한번 해볼려구 ㅋㅋ
나도 바꿔버렸는데, 담번 교체때는 자가로 한번 해볼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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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한번 방전되면 계속 방전되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