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주의사항 | 확인했어 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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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울프 어록이네
' 나는 아닐꺼야, 나는 이미 시련을 받고 있는데, 또 이렇게 시련이 찾아온다고? '
이미 벌어진 일은 주워담을 수 없지.
원래 그렇듯이 안좋은 일은 한방에 찾아서 온다고 하지만, 이건 순착적으로 벌어진 일이고
안이고 밖이고 옆으로 위아래로 아주 신나게 쥐어 터지고 있네 ㅋㅋ
어느정도 정리가 되긴했는데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네.
어찌되건, 이 또한 지나가리.
모든 브로들에게도 포스가 함께하길🙏
ps 이렇게 된거 어디로 떠나볼까?
댓글 27
댓글 쓰기나도 이전에 말하면 너무 긴데
부끄럽지만 유언장을 적고 자살시도도 하고
심하게 사고가 나서 수술과 휴유증으로 10년 넘게 지내고
어머니 2년 넘게 암투병 하다가 돌아가시고
우리 어머니가 시한부 선고 받은줄 알고 그걸 이용해서
가장 가까이 지내는 동업자가 어머니재산 정만 모조리 사기쳐서 다가져갔던 일이있었어
나는 갓난애기 2명 데라고 아내와 함께 거의 6년 정도를 눈물로 살았어
눈물을 그때 너무 많이 흘러 지금은 눈물도 나지도 않는다
나의 지난날의 삶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솔로몬의 이야기처럼 이 또한 지나가더라고
말할수 없는 아픔이 없는 사람이 없지만
나는 브로를 잘 알지도 못하고 본적도 없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응원할께
그리고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게 될거야
평안한 밤이 되길 빌께~!
고생했어 브로. 진심으로.
브로에게 울프코인이 삶을 바꿔주는 큰 역할을 해주는 날이 올거야.
코어팀은 오늘도 일요일인걸 잊고 사무실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 중이야.
지금 이렇게 밈을 열정적으로 만드는 브로가 다시 보인다
그리고 네오 브로가 얘기해 줬지만 지금 브로의 선택이 브로의 삶을 바꿔줄꺼라 믿어^^
지금의 시련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고마워 브로!
우리는 꼭 더 많이 웃게 될꺼야!
브로는 힘든일을 오래 겪었으니 이젠 좋은일들로 채워질거야 힘내자고
고통을 통해서 인간이 돈이나 책으로 배울 수 없는 것들이 많이 배운다고 생각해
포기하지 않기만 한다면 반드시 고통뒤에 숨겨져 따라오는 축복과 영광을 선물로 받게되리라 믿어~!
무조건 버티고 견디고 이겨내야지!~~ 힘내자구!~~
이것도 버티고 버티면 또 새로운 삶이 나타나겠지!
매드리 브로!
어떤 어려움인지 짐작할 순 없지만 브로라면 능히 이겨낼거라 생각해.
힘들고 아프고 답답하고 열받고 짜증도 나겠지만.
차근차근 순리대로 잘 풀어가길 바래.
포스가 매드리 브로와 함께하길~🙏
p.s : 지금의 내가 강한건 정말 수많은 어려움을 다 극복하면서 여기까지 걸어왔기 때문이지
진짜 울코를 만나지 않았다면, 울코가 나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시련조차 견디지 못했을꺼야.
아마 거의 1년간 제대로 쉬지 않았는데, 지금 숨 좀 고르고, 이것저것 처리하고, 다시 도약하라는 의미인거 같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명언처럼 항상 맘속에 새기는 단어야.
꼭 안 좋은 일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한꺼번에 오더라고... 그리고 이건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자연스런 부분이라고 생각돼. 그러니깐 저런 단어도 있겠지.
그래도 정말 희한한건 그런 나쁜일들을 잘 버텨내고 이겨내다 보면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어.
꼭 행운이 오기전에 반드시 필요한 전제조건이었던 것처럼 말이지.
위의 마이클한 브로가 말한거처럼 나도 브로를 잘 모르고 만난적이 없고 브로의 삶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인생사는 누구나 비슷한 부분이 있잖아.
지금 힘든것도 앞으로 다가올 행운이, 행복이 만들어지기 전단계 전제조건일거라고 생각돼.
브로는 분명 잘 이겨내고 옳은 결정,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될거야.
브로의 선택에, 브로의 삶을 항상 응원할게!!
"위기가 곧 기회다" 라는 말이 있는게 확실한거 같아.
이 기회로 잠시 쉬고 성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어!
PS. 설상가상이라는 단어를 보면 이제
이거밖에 생각이 안난다네...ㅋㅋ
힘든 시간에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메드리 브로는 잘 견뎌낼수 있을거라 믿어!!
가끔씩은 이렇게 투정부리면서 위로 받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 ㅎㅎ
고마워 브라이언 브로!
더욱더 큰 힘을 내기 위한 잠시 쉬는 시간인거 같아 ㅎㅎ
인생지사 새옹지마 아니겠어 그렇게 생각하며 견뎌내야지
그치 불교에서 나오는거처럼 " 삶은 고해(고통의 바다)다." 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울코라는 방주(배)를 타고 고해 위에서 우리의 진정한 삶을 만끽해야지!
그때까지는 당연한거 같아 ㅎㅎ
분명 우리는 좋은날이 올거야
나도 분명 믿고있어~~
지금은 과정이라서 이런저런 일이 터지고 있나봐.
고마워 JOHNWICK 브로
그저 지금은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버티고 견디는중이야!
이참에 잠시 여행이나 가볼까 생각중 ㅎㅎ
나의 멘탈은 늘 울코가 꽉 잡고 있지 ㅎㅎ
그냥 오랜만에 징징거려봤어 !!
나도 이전에 말하면 너무 긴데
부끄럽지만 유언장을 적고 자살시도도 하고
심하게 사고가 나서 수술과 휴유증으로 10년 넘게 지내고
어머니 2년 넘게 암투병 하다가 돌아가시고
우리 어머니가 시한부 선고 받은줄 알고 그걸 이용해서
가장 가까이 지내는 동업자가 어머니재산 정만 모조리 사기쳐서 다가져갔던 일이있었어
나는 갓난애기 2명 데라고 아내와 함께 거의 6년 정도를 눈물로 살았어
눈물을 그때 너무 많이 흘러 지금은 눈물도 나지도 않는다
나의 지난날의 삶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솔로몬의 이야기처럼 이 또한 지나가더라고
말할수 없는 아픔이 없는 사람이 없지만
나는 브로를 잘 알지도 못하고 본적도 없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응원할께
그리고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게 될거야
평안한 밤이 되길 빌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