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과 향균필터 교환하러왔어 안전을 위해서 말야~~
헤리
110 10 13
9000키로 달리고 이제야 엔진오일 교환하러 왔어
맨날 잊어먹고 있다가 아는 지인인과 차이야기 하면서 생각난김에 바로 달려왔네
댓글 13
댓글 쓰기외제차는 순정부품을 취급하는곳이 잘 없다고 해요
요즘 국산차 잘나와서 외제차랑 별 차이 없데요 가격만 비싸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아 나도 오일갈아야하는데 왜이리 귀찮냐~ㅠㅠ
저는 설명서에 써있는데로 교체 하고 있어요~
선한망둥어
난 그렇게까진 못하고 생각 날때 급조로 ~~ㅎ
타이어 브레이크도 꼭 체크해야돼~~~제일중요해~
JOHNWICK
엔진오일 갈러왔다가
부동액 크리릭 교환 브레이크패드 교환까지
한번에 크린해졌네~~
돈은 많이 들어갔지만
난 만키로는 타고 가는데.. 한번 정비소가면 이것저것 교환하라는게 많아서...
엔진오일 주기 잊어버리기 일수지
때대면 갈아줘야지
잘했어 브로 안전이 최고야
티스테이션에서 뿔렉스
안전이 최고지 ㅎㅋㅎㅋㅎㅋ 수리도 안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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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전히 최고지 ㅎㅎ 앤진오일은 인터넷에서 박스로 사다가 공임나라에서 갈면 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