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친구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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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좋은 친구 한명이 있어
실제로는 친구는 아니고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ㅎ
이 친구는 처음에는 일 때문에 알게 됬어
통신일을 하게 되면서 소개를 통해 이 친구랑 알게된거지
우리 친구는 언제나 긍정적이야 매일매일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는 멋진 친구엿어
내가 울프코리아를 알게 된것도 이 친구 덕분이고
어떤일을 하더라도 본인의 이득보다 같이 함께 하는걸 생각하는 친구 인거 같에
나이는 나보다 훨씬 많은 형이지만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우리 브로
지금은 내가 별로 도와줄것도 없고 내가 더 못났지만
내가 잘 되게 되면 우리 브로는 꼭 내가 책임져주고 싶어
여기 있는 브로들도 그런친구 1명쯤은 있지??
우리 다같이 잘 해보자구 브로
그럼 잘자~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브로~
댓글 7
댓글 쓰기좋은친구라...내가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다들 안만나주는듯 ㅠ
그리고 다들 결혼하니까 더욱 만날시간이 없어지기도 하고
서울로 오니 더 만나기가 어렵고 코로나가 더 어렵게하네
점점 만나는 사람이 줄어드네 새 사람들 만나는 것도 귀찮고
맞아.. 진짜 찐친구 1명쯤은 꼭 있어야할것 같아..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만나는 사람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찐친구로 만들긴 힘든것 같아..나만 그런가??
있지 나는오르막길을오르고있는듸ㅣ 정상에 오른친구를보고
엄지를 세워줄수있는 참친구네👍
오우 한명이라도 있음 성공한거야~! 부럽당
저런친구있으면 든든하지 ㅎㅋㅎㅋ
좋은친구네요
나이들면 더욱더
친구가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