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잠이 없어지는 것인가?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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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4시에 일어남
며칠동안 계속 이러네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모르겄네;;
어제 오후에 애들하고
강낭콩 큰 화분에 옮겨심기 했다네^^
강낭콩 이름을 지어줬는데
(강눙이)라고 불러 ㅎ
나중에 밥에
강낭콩이나 넣어서 먹어야지 ㅎ
댓글 18
댓글 쓰기 니가그린기린코린
맞아 지금도 많이
신기해하고 있어^^
아직 새벽잠 없어질 나이는 아닌듯.한데...ㅜ
blueskykim
내말이 그말이야 ㅠ
요즘 일도 많이 피곤했는데도 그러네
저도 가끔 그러네용 ~~ 으앙 ~~
JSO울프
ㅎ 브로도 그렇구나
평일에 이러면 회사에서 피곤해
ㅋ 잠도 못 자면서 까지
철원신문
ㅎㅎ요즘 아이들한테
신경써주느라 몸은고되네
너무 못자는거아니에요?? ㅠ
나중에 피로 누적되요 ㅠ
선한망둥어
오늘은 두통이 생겼네;;
일찍 자야겠어
이쁘게커라 꼬꼬마들 ㅠ
ckdals429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브로^^
어릴때부터 생명에대한 호기심과 직접 재배를 통한 교육!!
나도 어릴때 많이 길렀지 ㅎㅎ
Madlee
신기하기도 하지만
생명에 대한
소중함도 많이 배우는거 같아^^
강남콩 이름은 왜 세월이 지나도 거기서 거기냐..
강냉이, 강남이등 몇개없어..
담나파파
그러니까 알려주지 않아도
저렇게 짓더라고 ㅎ
한끼만 먹을꺼야??
좀더 많이 심지~~
헤리
ㅋㅋ 심고보니 그렇지
더 있었는데 못자라고 생을 마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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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잘자라면 애들이 엄청 좋아할것 같아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