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맑은데 마음은 흐림
지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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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지도 3개월이 되려나...ㅋㅋ
어느덧 집에서의 삶이 익숙해 지고
백수아닌 백수 생활도 100일이 넘어가고...
아.. 재택이냐고... 그러면 좋게... 재택 같은데... 월급을 주는 곳은 없고.
이직 타임 한번 놓치니 ㅋㅋ... 이렇게 되는군.
그냥 쉴거 생각하고 실업급여나 신청할껄..ㅋㅋ
5월부터 출근하라고 했던 선배가... 왜 오늘까지 연락이 없는지.
ㅠㅠ..
맑은날 산에 가는 것도 지겨운데... 오늘은 해가 뜨는군.
지지몽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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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 ㅠㅠ
입사전이라면 실업급여 소급되지 않아??
잘몰겠네..고용부 함 알아보는건 어때?..아깝잔아..
힘내브로 좋은날이 있을거야~~
힘내브로~ 언젠가 빛이나는 그날을 위해
울프대박나면 인생즐겁게 살수있어 브로~
힘내고 긍정적으로 살자~
힘내 브로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브로앞으로 좋은일들이 가득할거야
저도 백수같은 취준생인데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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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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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해는 질때도 있고 뜰때도 있으니까요~
이참에 조금쉬는거라 생각하시면 그나마 맘이 편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