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평일이 지나간다~

브로들~ 공부하는 브로 열일하는 브로 많겠지?

나는 재택근무라 좀 편하게 업무보고 있어

암튼 오후도 다 지나갔다ㅎㅎ

나는 주말부터 간단한 명상을 시작했는데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 느낌이야

트라우마와 두려움 고통으로 가득해서

마음속에 의구심과 가난한마인드가 항상 억눌려있었어

그 전에도 긍정적인 영상도 보고 일기도쓰고 명상도했지만

그냥 다 헛것이었지... 내 정신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막연한 욕심만 가졌다는걸 깨달았어

그래서 명상법을 바꾸고 관찰자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는 연습을 하고있어

모든건 자연스레 순리대로 흘러가겠지만..

그 흘러가는 방향을 좋은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

내 나름 마음정화용도로 명상을 하고 있는데

기분이 괜시리 좋아 울코를 알게 된 것도 그렇고 ^^

다들 평온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