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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날짜가 변경되었군.. 울코를 돌아보면서 하는 반성..

데릭 데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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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토요일이라 만 푸근히 늦게까지 안자고 있네.. 많은 브로들이 자고 있겠지??.. 난 열심히 울코 채굴중..ㅎㅎ

 

커뮤니티가 업데이트 되면서 이런 저런 메뉴를 보다가 내가 쓴 글이라는 메뉴를 들어가봤어.. 

 

그곳에는 내그 쓸글에 여러 브로들의 소중한 추천 횟수가 적혀 있더라구.. 사실 그동안 추천 횟수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글을 썼던건 사실이야..

그래서 그런지 추천수가 생각보다 적더라구.. 상당수가 한자리수이로 10개 초반 몇개... 20개가 넘은 추천은 1개 밖에 없더라구..

 

아마 내가 올린글의 질이 떨어져서 브로들의 눈 높이를 맞추자 못한거 아닌가하는 반성을 했어..

 

처음에 글 쓰는것 자체가 무척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그런 부담감은 많이 사라진것 같아.. 이것도 놀라운 발전이라고.. 자화자찬중ㅎㅎㅎㅎ

 

이제 글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할것 같네..

좋은꿈 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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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ro 포함 11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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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선한망둥어 21.05.15. 07:19

브로들에게 보여줄 정보들을 자연스레올리다보면 추천은 자동으로 따라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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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헤리 21.05.15. 07:30

브로들 의식하지말고

나만의 색갈대로 글올리고

댓글달면 되지 않을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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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KEI 21.05.15. 12:44

아무리 대단해보이는 사람이라도 처음부터 모든것을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은 없어.

 

다들 주변사람들의 격려와 도움, 지지를 바탕으로 조금씩 용기를 내면서 앞으로 전진하고 그렇게 변화하는 거지.

 

데릭브로가 지금까지 한 노력도 충분히 의미있는 활동이었고 브로를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

 

다만 이제 이후의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 알을 깨고 거듭나야 할 상황에 직면한거야.

 

나 또한 울코를 하면서 무수히 많은 상황을 겪으며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는 일상의 연속이었어.

 

내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과 문화속에서 매번 도전하고 시도하면서 지금 브로가 보고 있는 내가 되어간거야.

 

나는 나에게 응원해주는 브로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었어.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계속 강해질 수 있어. 용기를 내는 것이 조금도 두렵지 않아.

 

수많은 브로들이 나와 함께해주고 있으니까.

송송밍 21.05.16. 11:15

우리보두 삶의 질을 ㅇㅗㄹ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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