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나른한오후에~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여수 밤바다"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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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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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먹고 나니 슬슬 졸리네^^;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버스커버스커의 노래가 나오더라고.. 다들 많이 들어봤을꺼야^^ 피곤한 브로있으면 한번 들어보라구. 오후인데 다들 화이팅하자구!! 중간중간에 캐쉬도 좀 캐고 ㅎ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여수 밤바다"
아직 코로나 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못하고 있지만 곧 갈수 있는 날이 오겠지^^
여수밤바다 가즈아~
여수가서 밤바다 보고싶다~
잘 들었어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