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아메리카들소
파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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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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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과 11살 들소의 싸움이야. 암컷을 지키기 위해 13살 들소가 지친틈을 타서
11살 들소가 도전장을 내밀었어.
격렬한 싸움결과 13살 들소가 뿔을 흉곽에 들이받아서
폐가 손상되고 다리에 부상을 입었네
저 부상으로 포식자한테 위험이 노출되니
도전장을 내민 대가라고나 할까
안타깝군..
댓글 8
댓글 쓰기 발롱블랑
거의 다 비슷하지 ㅋㅋ
그게 아니면 영역싸움하구
근데 아메리카에 들소를 사냥할만한 포식자가 않나?
저게 그 맛있다는 버팔로 아녀?
blueskykim
소고기에 비해 지방은 적고 맛은 비슷하다
라고 하네 ㅋㄷ
역시 야생이란~~무섭네요
아쉽군 도발이였는데 쯔쯔
약육강식의 세계는 어쩔수없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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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물이던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