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동물 태국 ‘호랑이 절’
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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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절’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한때 호랑이와 사진을 찍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관계자들은 이곳을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라고 주장했지만,
2016년 호랑이에게 부적절한 약물을 투입하고 상업적 이익을 위해 호랑이들을 학대한 점, 불법 영업 사례 등이 밝혀졌다. 수사 중 경찰은 냉동실에 방치된 호랑이 40마리의 사체를 발견했고,
이 사실이 대중에 알려지면서 거센 비난을 받은 호랑이 절은 결국 폐업했다.
호랑이를 학대해 죽이면서까지
돈벌목적으로 이용했으니
폐쇄된것도 당연하겠지~~
댓글 12
댓글 쓰기호랑이랑 사진 찍으면.뭐가 좋아요.
약물 중독...안타깝네요
처음보는 사람들인데도
저렇게 온순하게 있는것 보면
약을 많이 사용했겠구만.
불쌍한 호랑이들.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 참
야생성을 갖췄을 때 맹수인데
헐 대박이네요. 근데 확실히 본능이 있다보니..
저렇게 풀어놔도 사고가 안나나~
코끼리 등에 타는것도 똑같은 동물학대임...
저러다 본능에 의해 물리기라도하면..
진짜..이런건 동물학대야 뭐든 자연적으로 본능대로 살아가게둬야지
호랑이절~~폐쇄 완전 잘했네 짝짝~~~
더이상 동물학대를 방치. 무관심하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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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호라미라.
그건 고양이겠지.
저런 상태란건 거의 약물에 중독된 상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