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후방)할리우드 유부남 킬러 여배우

<베이비 드라이버>,<신데렐라> 등의 주연을 맡으며 귀여운 얼굴과 엄청난 반전 하체를 가져서 (영화 the exception 참고) 인기가 많던 릴리 제임스

작년 여름 드라마에서 부녀지간으로 나온 유부남 도미닉 웨스트와 갑자기 로마에서 데이트 하는게 포착됨

도미닉 웨스트는 와이프도 있고 자녀도 여러명 있는데 대낮에 저렇게 대놓고 둘이 데이트하니까 사람들도 충격에 빠짐

취재한 언론도 어이가 없었는지 대놓고 엄청 자극적으로 보도함. 야외에서 술마시며 취한채로 목과 몸에 키스하는등 애무에 가까운 행동을 하였으며, 

둘이 스위트룸에서 2박3일 머물렀고 밖에 거의 안나오고 대부분 호텔 내에서 보냈으며 허벅지의 키스마크같은 멍과 무릎에 멍들도 많았다고 강조

기사가뜬 다음날, 이 사건이 엄청 뜨거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또 대놓고 공항에서 키스하는등 스킨십

이렇게 대충 사건이 마무리되나 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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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베카>를 같이 찍던 유부남 아미 해머와 릴리 제임스가 불륜 관계였다는 폭로가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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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에 따르면 둘은 촬영장에서 하루종일 붙어있었으며 쉬는시간에 서로를 애무하였고 릴리 제임스는 가명을 사용하며 아미 해머와 우편으로 엄청난 수위의 섹드립이 담긴 말들을 주고받았다함. 

이를 아미 해머의 부인이 발견했고 이가 둘의 이혼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현재는 또 다른 남친으로 갈아타서 연애중

할리우드 찌라시에 따르면 릴리 제임스는 엄청난 ㅅㅅ 중독이라는 소문이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