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오늘 점심
집앞 분식점에서 시켜먹은것들이 맛있어서 떡볶이는 어떨까해서 점심으로 메음
떡볶이는 내 입맛하곤 안 맞네!
김밥은 맛있는데.
다먹고 히비스커스레몬에이드로 입가심!
댓글 18
댓글 쓰기물을 자주 먹으면 식욕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
더워서 물을 많이 먹으니 그런거 아닐까!
귀티모티브로~~~나름 맛있게 점심 먹었구나
김밥.라면이 더 맛있을텐데...
마지막으로 입가심한 "히비스커스레몬에이드"가 굿굿
떡볶기가 아주 나쁜건 아니었고 그냥 쏘쏘혔어.
김밥은 양념에 찍어먹었지.
김밥을 떡뽁이에다 찍어 먹으면 정말 별미인데^^
우리 동네에도 분식집이 있는데 떡볶이는
그냥 쏘쏘~ 하드라구. 맛난집 찾아보기가 힘들어
그래도 레몬에이드는 입가심으로 좋겠네
이름이 굉장히 어렵긴 하네 ㅋ
나도 쏘쏘했어.
당연히 양념에 김밥을 찍어 먹었지!
히비스커스 !
저번에 사온 청으로 만든거구나!
김밥 떡볶이보다 음료가 더 눈에 가네 ㅎㅎ
ㅎ ㅎ, 맞아 저번에 사온거로 만들었어.
이제 한잕분정도 남았네!
매드리브로~~매의눈으로 관찰했구나
히비스커스. ㅋㅋ
아~ 전에 박람회 갔을때 그 청이구나
매드리 브로는 관찰력이 좋다^^
맛나 보이네.
그런데 이름은 도저히 못 외우겠다 ㅎ
히비스커스 종류중 하나는 무궁화야 ㅎㅎ
이러면 잘잊어버리지 않더라고 ㅋㅋ
친구따라 스타벅스가면 항상 히비스커스만 마셔서 그런가봐 ㅎㅎ
떡볶이 김밥 조합이 맛이 없을 수가 없는데!
떡볶기가 그냥 쏘쏘였어.
떡볶기는 귀찮더라도 그냥 내가 만들어 먹는걸로.ㅋㅋ
라김 떡김은 뭐 말할 필요가 없는 궁합이지
점심 깔끔하게 해결하셨넹
더워서 입맛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