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태권도 최후의 낭만이라 불리던 선수
타제굴 이때는 정말 멋진 발차기가 많았는데 화려하고 공격도 멋지고 수비도 멋지고...
지금은 (전자)호구가 된후...
캉캉춤이 되어버렸!!
아...그리고 이건 "택견"임!
댓글 18
댓글 쓰기타제굴을 피하려고 체급을 낮춘선수도 있었다고 !
뉴질 국대로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내 친구도 이렇게 잘했음 좋았을텐데..ㅎㅎ
일단 전자호구 껴도 화려한 발차기를 했다면 대서 특보!
엄청난 선수네^^ 저정도 경력이면 너무 열심히
살았네~ 지금까지 하고 있는것도 칭찬할만해
지금은 아마 지도자생활하고 있지 않을까?ㅎㅎ
정말 대단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노력했을까요? 실력이 모든걸 답해주는것같네요.
전자호구가 투입되기전까지 멋진발차기들 많았는데..ㅠㅠ
발차기가 엄청 날라다니네 전성기때는 앵간한 선수들 다씹어먹었을듯..
화려하고 멋진데, 수비가 안되는 단점도 있지 않을까?ㅎㅎ
와..움짤로 보던 애가 이 선수였구나 ㅎㄷㄷ
올림픽에서는 몇번 보지못했지 ㅎㅎ
진짜 옛날같은 태권도 느낌이안나 사리는 느낌 재미가업성
ㅠㅠ 진짜 낭만이 있다 그때의 태권도
스피드와 화려함이 있었지!
보는맛도 응원하는 맛도 있었지ㅜ
몸돌림이 남다르네요 ㅎㅎ
이게 진짜 태권도였는데, 지금은 완전 제기차기...가끔 한방나오는데...그닥..ㅠㅠ
지금 전자 센서로 하는 건 확실히 문제가 있어보임. 분명히 제대로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카운트 안 되고, 시작하자마자 상대한테 바로 붙어버리는 게임도 있었고, 발차기도 공격보다는 상대를 밀어내기 위해서 발 드는 동작이 많아져서 재미가 떨어졌음.
이러다가 태권도가 올림픽에서 퇴출될지도 몰라...ㅠ
태권도 최후의 낭만으로 불린이유가 있었네 최후...ㅋㅋㅋ
서베트 타제굴~~전성기때는 태권도를 정말로 잘 했었네
시원시원한 발차기에 파워가 넘치는...대단 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