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국 필라테스 업계 현실.jpg
우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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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하기는 그렇지만..
치료목적에서는 도수치료나 추나요법이 확실히 더 좋은건 맞는듯..
직업에 대한 편견도 진입장벽이 낮다 보니까
네일샵이나 옷가게 같이 이런 직군이 편견이 좀 있는 듯
댓글 6
댓글 쓰기나는 필라테스 원래 시작이 전쟁중에 몸이 불구가 되거나 사용이 불편한 이들의 재활목적으로 만들어진거라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온통 여자들만 필라테스하고 있고 남자회원은 받아주지도 않더라고
뭔가 이상한 운동이 되는거 같기도하고…
직업마다 장단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쫌
그쵸 장단점이 분명 존재하고 누군가는 정말로 플라시보효과로 진짜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을수도 있고요ㅋㅋ
나도 인식이 안좋아지네..요즘 주위에 필라테스 받으러 다닐거라 하는사람들있는데 좀 말려야겠다
일리있다 이건 제대로 알아보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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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설득력이 있게 들리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