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두 헐리웃 배우가 "처음" 봤다고 한 이유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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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개봉한 영화 프리가이.
GTA시리즈 같은 게임의 배경NPC인 가이(라이언 레이놀즈)가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게임 내 NPC라는걸 알게 되고
게임을 서비스 종료 시키려는 CEO (타이카 와이티티) 의 음모를 막는 내용인데
두 배우가 영화 홍보에서 서로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다고 인터뷰함
둘이 같이 작업한 영화가 그린랜턴이라서
댓글 9
댓글 쓰기이런 영화도 있었나요? ㅎㅎ 레이놀즈가 나와서 왠지 웃길거 같긴하네요~
그린랜턴? 같이 영화 촬영한거 맞아? 왜 아니라고할까? 컨셉이었나? ㅋㅋ
ㅋㅋ헐 뭐지? 진짜인거에요? 찐인건가? 아님 그냥 장난식인 컨셉인건가?ㅋㅋ 유쾌하긴하네요ㅋㅋ
누구에게나 흑역사는 있는법 ㅋㅋㅋ
와~ㅋㅋㅋ장난인거겠져?
타이카 와이티티는 이제 엄연한 헐리웃 블럭버스터 명장인데 ㅎㅎㅎ
프리가이에서는 제대로 된 코믹 연기를 보여주더라고
ㅋㅋㅋ진짜 웃기다 역시 외국인 유머가
제일 웃긴거같아 두사람 너무 유쾌해 정말ㅋㅋㅋ
흑역사가 기억에서 완전히 지워졌고만 ㅋㅋ 이런 유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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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영화 없다고!! 없다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