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막국수 세트 (막국수와 편백찜)

오늘 점심때 어머니 모시고 막국수세트를 먹으러 갔다왔어.

코로나 기간동안 1인당 1만원이라.

밑반찬

깜박하고 비비고 난뒤에 찍었어.

여기에 불올려 물끓으면 편백통 올림.

13분정도 지나야 함.

편백찜 2인분

고기 찍어먹는 양념장.

음식을 다 먹으면 아메리카노가 무료한잔 포함이었는데 오늘 까페가 쉰다고 음료수로 종업원이 줳는데 카운터는 그렇게 안된다고 커피는 나중에 지나갈때 영수증 제시하면 준다네.

그래서 음료수 2천원은 결제 총 2만2천원 결제했어.

이것만 아니었으면 만족도가 좋았을건데 2천원 가지고 뭐라 하기도 그렇고 다음에 산책할때 먹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나왔어.

솔직히 어머니가 먹는 양보다 많아서 나도 많이 먹게되서 배가 터지는 것 같아서 그냥 나온것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