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조만간에 멸종이 확실시되는 동물.jpg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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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서식하는 바키타 돌고래
개체수가 10마리 내외로 매우 위험한 상태
설상가상으로 멕시코 정부가 어업을 허용해서 생명을 위협받는 중
10마리;;; 저건 이제 살아있는 멸종동물이네
댓글 5
댓글 쓰기10마리인데.. 어업을 허용한다니.. 너무 한거 아니에요?? 남은 10마리가 모두 잡히면 그냥 끝인데...
쫌 귀엽게 생기기도 한것 같은데 멸종이라니 안타깝구나;;
10마리라도 잘 살려둬라~
ㅠㅠ작고 귀여워보이는데 10마리뿐이라니 진짜 곧 멸종위기네..번식잘했으면 좋겠네
10마리라면 당장 잡아다가 어떻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다 죽으면 박제라도 뜨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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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면 멸종이나 다름없네 돌고래랑 참치랑 섞어놓은거같다
처음보는 동물인데 앞으로 다시 보기 힘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