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저녘 - 감자탕
발롱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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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감자탕..
끓이기만 했는데 소주를 부르더라고^^
우거지가 듬뿍 들어간게 너무 좋았어~
밥한끼 뚝딱!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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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원래 이정도 솜씨까지는 아니였었던거 같은데 나이를 드셔서 그런가 음식솜씨가 느셨어~
감자가 없으니 우거지탕 ㅎ
맨파워
그러고보니까 너무 배터지지말라고 감자는 안넣으셨더라고..다행이었어ㅋ
이야 어머니가 직접 끓이신 감자탕!!
맛있었겠다!
Madlee
감자탕이 아니고 우거지탕ㅋ맨파워브로가 말한대로 감자가 없긴 했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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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보고 우거지를 정말 잘하는 집이라고 생각하는 찰나~
어머님이 해주셨다는 글을 보고~ 바로 이해가 되었지 ㅋㅋ
감자탕 나도 너무 먹고싶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