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승무원 누나들의 품이 좋은 강아지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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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아니네... 사람이네. 자 이제 탈을 벗어주세요.
댓글 7
댓글 쓰기아~! 저런 대접이라면 나도 저러고 싶다~!
복 많이 받고 있는 댕댕이구만!!
댕댕이 귀엽게 봤는데 저녀석 전생엔 남자였을거야 분명.. 참 약삭 빠른 녀석이구먼 눈치가 아주 빨라.. 하지만 귀여우니 이해해준다잉 댕댕아
오~ 애가 아네 남녀 차별하네 ㅋㅋ 여자들한테 안기면 므흣한 표정을 짓네 ㅋ
견생 2회차인가 보네 사람보다 나은 삶을 사는듯ㅋ
ㅋㅋ 댕댕이의 삶이 참으로 부럽다는 1인이다
매일매일을 꽃밭에서 귀여움 독차지하면서 즐기는구나
진짜로 부럽부럽다 ㅋㅋ
댕댕이가 부럽다니 이럴수가
승무원언니들의 품에서 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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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기서 이쁨받고 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