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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살아서 못하는 일을 죽어서 하겠다고~~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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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네 확인했습니다.

 

 

"그 잘난 죄책감에 니 놈을 기다리며 살아왔단 말이다"

 

다 아시고 계셨으면서 어머니라는

이름때문에 그렇게 대못을 박아놓고

살았다라는 말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을

마음에 남겨두셨을까~

 

오래전에 했던 영화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의 감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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