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이정재, 정호연에게 들어온 무례한 질문.jpg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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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정재, 정호연님이
SAG 남우,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되셨다.
그리고.. 들어온 무례한 질문
" 이제 SAG 수상자가 되셨는데,
무명시절에 가장 그리운게 뭐가 있나요? "
이 질문을 통역으로 듣고
표정 굳어지는 두분
그리고 정호연님의 답변
"Nothing~ (없음요~)"
원래 두분다 배우와 모델로 유명했었다.
현지에서도 무례하다며 말 많음
세계적이 된거는 맞지만 둘이 워낙 유명하긴 했으니 저 질문이 그렇게 느껴졀수 있겠다 브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