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세인트루이스 조던힉스 165km ㄷㄷ 궁굼한게있는데 브로들
부평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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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jMwAFPOPbnE
야구해본 브로있을꺼아냐? 아니 이런볼을 받는 포수는 도데체 손바닥이어떻게? 뭐 장갑이야 끼겠지만 그래도 이게 무사할런지 .나중 나이 먹음 손못쓸거같은데 . 넘궁금하네 ...
댓글 12
댓글 쓰기포수가 글러브 안쪽에 가죽을 더 대서 잡는 포수도 있고,
가끔 손맛볼려고, 기본 포수글러브로 잡는 포수도 있다고 들었어!
근데, 저정도 속도면 거의 제작용포수글러브 안끼면 손금갈수 있어;;;
바람으로
내상각이 맞네. 그렇지않음 못받지. 140대도 선수들 가끔 얼얼하다는데
저걸 던지는게 더궁금해 브로ㅋㅋ
165를 어떻게 던질수 있는거지ㅋㅋ
James
ㅋㅋㅋ 그치. 오타니 100마일이랑 또맛이 다르네
투수도 포수도 대단해
저런공은 프로들도 받기쉽지않을겨
JOHNWICK
내생각에도그래. 일반인은 선수용껴도 못받는다봐야지
포수도 투수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들었어
아무리 좋은 투수도 그 공을 잡아주는 포수가 없으면 아무짝에 쓸모없으니까!
포수들 장갑도 두껍고 체력도 끝내준다고 하더라
그래도저정도구속이면..손이개아프겄는데
진짜 파이어볼러네 저거 글러브 끼고 받아도 손 많이 아프겠다
오.. 동체시럭도 좋겠다
공이 저렇게 휠수가있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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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포수는 그냥받을수을껄~
일반인 손하고 다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