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스압] 개봉 예정작 영화들을 알아보자
뜨거운 피
3월 23일 개봉
오랜만에 개봉하는 한국식 범죄 느와르에 정우 연기라서 기대중이긴한데..
초반 평 보고 관람할 예정
16년개봉작의 재개봉으로
덤블도어의 비밀을 앞두고 재개봉한다.
3월 23일 재개봉
3월 30일 개봉.
자레드 레토 개같이 부활 했으면 좋겠다.
자레드 레토도 좋은데 자레드 해리스 아조씨가 더 기대중임.
4월 개봉예정
진짜 광기역의 대가 매즈 미켈슨 연기 보러가는 영화.
6월 개봉예정.
난 어릴때부터 버즈 좋아해섴ㅋㅋㅋ
버즈 라이트이어 역은 캡틴 아메리카가 한다.
눈물의 ㄸㄲ쇼라고 생각하지만
난 매번 킬링 타임용으로 재밌게 봄ㅋㅋㅋ
공룡은 못 참지
7월 개봉 예정작품.
겟아웃이나 어스 같은 공포물 좋아하해서 보려고
조던 필 감독인데
많이 봤을 이 아조씨가 조던 필 아조씨야.
주연으로 나오는 다니엘 칼루야의 연기가 좋아서 기대 중.
스티븐 연도 같이 출연해 ㅋㅋㅋ
예고편 보면 외계인 같은 정체불명의 무엇인가에 당하는 영화임.
7월 27일 개봉예정.
미니언즈는 그냥 이유 없이 본다.
다음은 아직 개봉일 미정작들..ㅋㅋㅋ
탑건은 아직 개봉일 미정..
현기증 남..
이제는 그냥 장르가 마동석인 영화
과연 전작의 흥행과 스타 탄생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마이클 베이 스타일의 쏘고 터지고 이런거 볼 수 있는 영화
존윅 4
4편과 5편 동시 제작되어 기대중인데..어째 23년으로 넘어 갈 것같은 분위기....ㅠㅠ?
진짜 나탈리 포트만이 이어 받는것인가도 궁금하고
크리스찬 베일까지 나온다니 이건 봐야지
미션 임파서블 7
촬영 중 방역수칙 ㅈ같이 하는 스태프한테 개지랄하는 음성이 떠서 이슈였지..
근데 이것도 23년 갈 것 같은 느낌.;;
블랙팬서2 : 와칸다 포에버
고인이 된 채드윅 보스만을 CG로 대체하지 않을거라고 선언해서
어떤 식으로 스토리 이어나갈지 궁금..
또 여성 흑인 히어로 아이언 하트가 데뷔각 잡고 나온다해서
괜히 똥칠할까봐 걱정 중
아쿠아맨 그 자체
인어공주는 메라로 대체하자. 저게 인어공주지 ㅅ발.
비상 선언
라인업이 미친 영화
진짜 올해는 나와야지...참을 만큼 참았지..
12월 예정인데 기대를 접어놨음..
그리고 제일 기대하는 영화는 닥터 스트레인지.
이제 마블은 디즈니 플러스로 어느정도 보고와야 재밌을 정도로 장사 잘 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