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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내가 좋아 하는 커피중 사케라토를 소개하려고 해

쥬드로 쥬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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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네 주의하겠습니다.

 

Screenshot_20220328-083323_Google.jpg

KEI브로의 푸쉬로 커피얘기를 해보려고 해ㅋㅋ

 

안녕 나는 사케라토야 여기서 사케는 일본술의 이름이 아니야  그건 알지?ㅎㅎ쉐이크의 이탈리아 발음이라고 해야 하나?사케라또,사케라토 아무렇게나 불러도 될듯..

겉 보기엔 아아카랑 큰차인 없는데 만드는 방식과 물의양?

이 달라. 에스프레소를 가장 맛있고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까? 보통 에소는 넘 쓰고 부담스럽 자나 그치?ㅋㅋ

근데 이 사케라토는 쉐이커에 에소+ 얼음+설탕(약간)

을 넣고 쉐이킹 해서 저 사진처럼 거품과 커피형태로 되거든 커피전문점에서 가장 하기 싫어 하는 메뉴중 하나일 거야. 귀찮거든ㅋㅋ

그래서 보통 호텔바, 라운지, 커피전문점 중 귀찮음도 잊은 열정의 바리스타 사장, 알바님들이 있는 곳에서만 파는듯해. 

이탈리아를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내가 국내에서 먹어본 곳중 가장 맛있던 곳의 사케라토는 설 가든H 라운지에서 마셔본게 젤 맛있었어. 나중에 기회되면 가봐 브로들.

그리고 안산에 이름이 생각안나는뎅ㅠ

거기랑..쏘리..아 또 동인천 카페 보늬?라는 곳에서 지금은 안파는데 사장님께 간곡히 부탁하면 만들어 주실거야.

한가하다면ㅋㅋ 요즘은 많이 사라진 메뉴중 하나일거야.

찾으면 일단 한잔 마셔보길 추천한다!

물론 커피 좋아하는 브로들만!^^

요즘 스벅리저브?에서도 팔더라, 스벅이 잘 되는게 배아픈데 어쩔 수 없는 트랜드려니..

애니웨이 아아카  고만 마시고 사케라토 추천한다 브로들 

이미 매냐들은 다 마셔봤겠지만^^

그럼 다른커피로 돌아올게 다음에 봐 브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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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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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2.03.28. 10:08

맥주 비슷하게 생겼네^^

시원한 에스프레소라니 좀 쓰기도할것 같은데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에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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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작성자 22.03.28. 14:02
닌자

응 완존 맛있어~진한 커피를 그대로 느낄 수 있징

글구 설탕이 약간 들어가서 생각보다 덜 쓰고 캐러멜 향도 느낄 수 있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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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2.03.28. 10:41

사케라토라고 해서 당연히 일본사케인가 했는데...이탈리아 발음이였다니 ㅋㅋ

 

카페에 은근 사라진 메뉴가 많지!

 

나는 비엔나커피를 좋아했었지(마셨다는거는 아님 ㅋㅋ, 카페인이 몸에 안받는체질이라)

 

이탈리아도 커피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이 있지!

 

이탈리아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라고 하면 깜놀한다고!!ㅋㅋ

 

에소프레소를 물에 타마셔!? 이런반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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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작성자 22.03.28. 14:00
Madlee

맞아 그렇다면서?ㅋㅋ예전 여친이 이탈리아 다녀와선 얘기해주더라구. 그땐 커피에 별관심 없었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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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2.03.28. 17:09
쥬드로

나도 커피숍에서 일할때 커피에 관심없었어 ㅎㅎ

 

그냥 대충 커피머신에서 커피내리는거나 했었지 바쁠때만, 나머지시간은 아이스크림 기계에서 아이스크림이나 먹었지 ㅋㅋㅋ

3등 구리구리 22.03.28. 15:20

무조건 아아만 마시는 나에겐 커피도 생소하고 어려운 분야이네 ㅎㅎ 커피 매니아들은 확실히 미식가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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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작성자 22.03.28. 15:23
구리구리

ㅋㅋㅋ이게 은근히 넓어 맛 평가에 세계 바리스타 대회, 로스팅, 감별, 분야가 장대하더라구 그냥 우리는 즐기면 될거 같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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