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니가 준비중인 닐 드럭만 신작 떴다..jpg
1. TLOU 온라인 게임
초반에는 배틀로얄로 계획됐지만, 닐 드럭만이 완전히 재부팅 시켰다고 함
최종적으로 타르코프 + 디비전이 결합된 너티독 최초의 스탠드얼론 멀티 게임이자 그 야망을 보여줄 게임임
소니가 앞으로 출시할 10개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중 첫번째 '플래그십' PS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
온라인 게임에서도 싱글 플레이어와 같은 경험을 주는 것이 닐 드럭만의 목표
플스에서 먼저 선출시 되며 이후 PC까지도 추가 출시
유출자가 주장하기를 TLOU 온라인이 이 게임과 매우 흡사하다고 함
he day before라는 게임인데
상당히 느낌만 흡사하다고 함
유튜브에 치면 공식 4K 영상 하나 있는데 한번 봐보셈 상당히 느낌 라오어랑 흡사한데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인 게임이 TLOU 온라인이라고 생각하면 됨
2. 너티독 신규 AAA급 판타지 IP
너티독의 새 IP이자 다음 메이저 싱글 플레이어 타이틀
디렉터는 아직 모른다
판타지 설정이며, 예전에 잠깐 너티독 아티스트가 위의 컨셉 아티스트를 유출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고 이것은 개인 작품이라고 정정했지만
실제로 신작 판타지 IP 관련 컨셉 아티스트가 맞음
현재 지금 프리 프로덕션 (사전제작) 단계라서 최대한 아이디어를 살려서 나오는 수많은 컨셉 아티스트 중 하나였을 뿐이고
따지고 보면 해명했듯이 개인 작품이 맞기도 함
3. 라오어 3
닐 드럭만이 이미 각본 초안은 다 완성함, 전체적으로 시작할 준비는 되어 있지만
앞서 언급한 두 개의 프로젝트 개발에 몰두하고 있고
현재 스튜디오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빠르게 개발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음
요약
1. 라오어 온라인 (라오어 2 엔진 기반의 타르코프+디비전)
소니가 10개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출시할 거라고 발표했는데 그 첫번째 AAA급 플래그십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될 것
플스로 선발매, 이후 pc까지 추가 발매 되어 중붕이들도 할 수 있다
2. 판타지 신규 AAA급 IP
판타지 장르의 신규 IP
3. 라오어 3
앞에 두 개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나올려면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