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게임회사가 납기일을 맞추는방법들
1. 닌텐도
납기일이 정해져있지않음
게임의 완성도가 납기일보다 우선
완성이 덜되었다면 발매일을 연장하고
만들던게 맘에 안들면 엎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만들기도함
예시)
???: 엎어
2. 프롬소프트
납기일은 칼같이 지키는편
대신 ㅈ소답게 납기일에 맞춰서 분량을 자른다
예시)
다크소울1 잿빛호수, 이자리스 일부지역
블러드본 성배던전과 보스 더미데이터
엘든링 미완성 이벤트
3. ㅈㅈ프리크
닌텐도 세컨드 파티임에도 납기일을 중요시함
애초 게임 개발계획부터 납기일에 맞출수있게
목표를 널널하게잡음 덕분에 퀄리티 ㅈ같이나옴
예시)
반갈죽, 저퀄폴리곤과 텍스쳐
4. 너티독, 락스타, CDPR
납기일에 맞춰서 사람을 갈아넣음 야근,잔업 최대로
락스타는 레데리2 전후로 업무환경을 개선했고
너티독도 업무환경 개선중
CDPR은 여전히 크런치때리면서 경영도 ㅈ같이해서
싸이버펑크같은게 나옴
예시)
락스타는 레데리2 너티독은 최근 라오어2까지도 직원을 갈았고
직원들은 최대 2달까지 퇴근없이 회사에서 숙식함
덕분에 게임 완성도는 업계 최상위수준
이런 환경때문에 개발자들이 빤스런치고 지원을 않해서
현재는 둘다 근무환경 개선중
그외로 납기일까지 버그잡다가
시간없으면 버그째로 내버리는 베데스다나
5년치 로드맵세워서 납기일 관리하는 캡콤
납기일이랑 연관없이 ㅈ같이 쳐만드는 EA나 블리자드
등이 있는데 요샌 코로나때문에 죄다 납기일늘리고
발매연기하는 분위기인듯
요새 게임들 죄다 발매연기하는거 꼴받아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