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기타 스포츠 외국의 태권도장 풍경
동네아자씨
17101 3 6
사범들 악력이 쎄야것네..타이밍도 잘잡아야하고나름 극한직업이다.
어렸을때 격파같은것도 보통 본인이 진짜 쎄서 격파한줄 알았는데 사범님들이 손으로 깨준거였지
댓글 6
댓글 쓰기 광고하는광대
해외에서 태권도를 저렇게 운영하는지 나도 잘 몰랐는데 보니까 알거 같더라구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랄까
상당히 감동적이네~
사범님도 그렇지만 우르르 몰려와서 축하해주는 친구들도 멋지다^^
닌자
뭔가 나 어린시절때 생각이 나는거 같아 나는 태권도보다는 합기도 다니긴 했지만 ㅋㅋ
정서가 우리나라하고 다른것같다
자라는동심을 염려해서
기살려주려는 태권도사범과
격려해주는 아이들마음이. 훈훈하다
쪼새날다
저렇게 서로 격려해주고 으쌰으쌰 하는 게 더욱 저런게 태권도를 하면서 추억이 쌓이는거지 나이 먹어서도 기억이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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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진짜귀엽다 어릴때 한국에서 2000년대 봤던 광경을 외국에서 보개되네 브로 국뽕이 절로 차오르는순간 좋은영상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