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충주호 캠핑
안녕 브로들 도야지바야
지난 주말에 충주호로 캠핑을 갔어 자리를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좋은 자리를 발견했어!!
가는길에 마장휴게소에서 먹은 비빔밥.. 맛 없었어 채소에 수분기가 많아서 밥을 비비고 나니 질어지더라고..
역시 휴게소는 돈까스와 짜장면 우동정도인가..아니면 델리만쥬.ㅋㅋ
뷰도 좋고 너무 좋지만 여름캠핑은 역시 더워서..힘들어..
조금 선선해지면 한번 더 가봐야겠어!!
댓글 10
댓글 쓰기돼지고기 완벽
라면에 김밥 완벽
더운것만 빼면 완벽 그자체!
이야 브로는 정말 캠핑을 좋아하는것 같네. 정말 좋아 보인다 나도 캠핑 가고 싶긴 하다 ㅎㅎ!^^
나는 캠핑 좋아해 브로 ㅋㅋ 대신 봄 가을 겨울만..
여름은 도야지인 나에겐 너무힘든계절 ㅠ
오~ 유료 캠핑장아닌 거 같은데, 찐 자연 캠핑? 장소 선택이 탁월한 듯..!! 뷰가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난다! 멋지다..오~~
찐 자연 캠핑~!! 좋은자리를 찾아서 다행이었어 선선해지면 재방문해보려구^^
역시 대단한 도야지바 브로 ㅎ
캠핑 위치가 너무 좋은걸~ 한적하고 조용할 것 같아.
그리고 고기는 말할것도 없넹 ㅋ
칭찬 고마워!! 😍
진짜 선선해지면 다시 한번 방문해서 즐기고 오려구 ^^ 한팀만 쓸수있는 자리라 좋았어 고기는 언제나 옳지!
충주호도 물이 많이 빠졌구나..
맞아 브로 엄청 많이 빠졌더라구 원래 저기 절벽처럼 보이는 흙토양이 거의 잠겨있었다네
와 감성 죽이네 특히 저 돼지고기 두툼한 것과 라면을 보니 보는 나마저식욕을 자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