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앞발'을 잃은 닭에게 3D프린터로 의수를 만들어 줌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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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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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귀엽구만 ㅋㅋㅋ
처음에 닭에 앞발이 있었나? 생각했었음 ㅋㅋ
+ 앞발을 잃어버린, 앵무새 추가
++ 윗부리를 잃어버린 두루미
앵무새와 두루미는 전투용이 되어버렸어...ㅋ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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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학이 다시 인류를 원시시대로 돌려 놓는다...
Madlee
그 과학이 다시 세상을 바꾼다
앵무새 팔 근육이 넘 잘 어울린다^^
왠만한 앵무새들은 댐비지 못할것 같아.
3D프린터가 이렇게 큰일을 해낼줄이야~
닌자
3D 프린터가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있지!
역시 닭의 조상은 공룡이 맞았어!!
치키노사우르스의 위엄ㅎㅎ
저렇게 잘 어울릴수가~
요우
T-Rex의 현대판인 치키노 사우르스의 위엄!!
하지만 앵무새가 더 강력해 보이지 ㅋㅋ
이야 저렇게라도 해줘서 다행이네 의수의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두루미의 부리는 정말 좋운 방법이라고 생각함
BSH777
그냥 재미로 의수를 달아준거 ㅎㅎ
강철부리는 진짜 의료목적을 위해 제작된것!
ㅋㅋㅋ 원래 닭이 앞발이 있었으면, 다리 4개, 날개 2개!! 치킨 업계의 혁신인데...^^
두리미는 울버린으로 탄생한 느낌..^^
로건
만들수는 있을껄?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기는 쉽지!
근데, 문제는 생명윤리? 그런거에 위배되니까 못만드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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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세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