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레져 브로가 좋아하는 건 뭐야?
분류 | 잡담 |
---|
내가 좋아하는 것?
이미 만들어진 것 보다
내가 만들어 가는 것?
작은 것을 큰 것으로 키우는 것!
이 작은 식물을 크게 키우고 싶어~
울프도 시작은 작았지만
결국 언젠가는
더 크게 커 있을거야~^^
댓글 12
댓글 쓰기오!! 멋진 취미다!! 나도 올 봄에 화분 하나시서 뭐하나 키워보려 함.^^
나도 식물 키우는거 몇번 해봤는데
이게 은근 어렵던데 ㄷㄷ
식물키우고 가꾸는 취미도 난이도
상단한 취미 같은데 대단하네 브로~
살아있는 생명을 키우는게 신경을 많이 쓸수밖에 없는데 ~ 그래서 어렵고 말이지.
울코랑 같이 쑥쑥 커졌으면 좋겠다.
철학적이면서도 가슴이 편안해지는 취미네
사진도 너무이쁘다 푸릇푸릇하네
쑥쑥 자라는 모습이 보이는 식물 키우는 취미를 가졌구나
식물도 사랑을 듬뿍 주면서 키워야 한다던데...잘 키우고 있는것 같아
식물 키우기 쉽지 않은데..대단하네 브로ㅎㅎ
우리도 원래 키우던 아이들
육아에 신경쓰다가 저 세상 보내봤는데ㅠㅠ
암튼 응원해ㅎㅎ
와우 대단한데 브로
난 집에서 키우는 건 정말 자신이 없어서...
우리집에 들어온 화분은 미안하게도 다 내가 죽인듯ㅜㅜ
식물을 키우는것도 은근히 신경써야할게 많잖아ㅎㅎ브로는 이미 충분히 취미생활을 잘즐기고있는듯
오 신기하네 ㅎㅎ 허브(로즈마리 같은?) 같은걸 키워서 요리할 때 써도 좋을 것 같군
브로의 취미가 멋지다 나는. 접해보지 못한것!
울프를 키우는것과 비슷하게 생각하면될까ㅋㅋ
식물키우기는 정말 어려운거 같던데..
나는 왜 키우기만 하면 실패하는지 ㅠㅠ
포도씨도 발아시키고, 수박씨도 발아시키고 했는데...다들 금방 죽어버리더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