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최근 한국 영화 폭망작들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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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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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안의 인터넷으로 영화 개봉하면 평점을 살펴보는 사람들...
그리고 비싸진 영화관과 까다롭고 눈도 많이 높아진 관람객들...
초호화 캐스팅에 어마어마 한 제작비를 때려 박아도, 관객들의 시선은 날카롭고 냉정하다.
기대했던 영화의 개봉날...
인터넷에 하나 둘 올라오는 평들을 살표 보고, 기대이하다 싶으면,
시간 좀 지나서 집에서 보거나, 아예 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래 본전도 못 건진 한국영화들을 살펴보자.
댓글 7
댓글 쓰기 닌자
그러게.. 나도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흥행에는 실패했네..
어라...난 비상선언 그냥 그럭 저럭 볼만 했는데
요즘 영화관비가 너무 올라서 다들 성적이 저조한거 아닌가
폭풍랑
영화관 대신 집에서 보는 경향이 커진 듯...
와 올빼미 진짜 재밌게 봤던것 같은데 마지막 반전도 아주 좋았음 ㅎㅎ
브라이언
아~! 올빼미 아직 못 봤는데, 봐야겠다!! 땡큐브로!!
비상선언은..진짜.. 저 배우들로 무슨짓을 해놓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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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 수학자하고 교섭은 재밌게 봤는데.. 생각보다 저조하네.
다들 넷플릭스나 외국영화 많이보는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