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브라이언이 즐겨듣는 음악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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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듣는 음악은 일단 약간 몽환적인 느낌이 좋더라고.
몽환적인 느낌이과 예전에 미국의 젊은 세대들이 베트남전쟁을 반대했던 그 시기에 공연 분위기.
한번 들어볼까?
Lana del Rey - Summertime Sadness (라이브)
Lana del Rey - Summertime Sadness (가사 번역)
그 다음으로는 요즘 운전하면서 아주 좋아하는 노래.
(G)-IDLE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부른 Drive. 운전하면서 듣기에 딱 좋음.
미연 - Drive (MV)
미연 - Drive (라이브 싱어어게인 버전)
운전하면서 듣기에 딱 좋음.
T.M.I.
요즘 넷플릭스 혜미리예채파에서 아주 활약을 잘 해주고 있는 (G)-IDLE 여자아이들 미연.
댓글 9
댓글 쓰기오오 몽환적인 표현이 너무 어울리는 곡이네! 좋다!
오...나는 드라이브에 반함...
걸그룹 잘모르는데
참 바람직한 ....
이쁜데 노래도 잘하는....
나도 미연의 드라이브 노래 정말 좋아했엉! 운전할때 창문열고 달리면서 들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았지 ^^
라나 델 레이가 미국에서는 엄청 인기많은데 한국에서는 별로 없더라구
한국이 좋아하는 팝스타는 좀 본토에서 인기있는 사람들이랑 결이 다른거같아
리나 델 레이 스쿼트 열심히 했나바~ㅋㅋ 목소리 청량하고 듣기 넘 좋다~미연
껌 씹으면서 노래부르는 장면이 인상적이네.
전혀 이상하지가 않아^^ 라이브도 잘한다.
미연의 드라이브~~맑고 순수한노래이다
벚꽃이랑 잘 어울리는것이 요즘 감상하기 딱 좋은 곡이다
Summertime Sadness 나도 즐겨듣고 있는 노래야^^
오~ 드라이브 노래 좋은데?
이번 이벤트는 내가 몰랐던 곡들을 알게 해주는구나~!! 음원 추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