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사춘기가 왔지만 긍정적으로 변한 추사랑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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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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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살 ㄷㄷ 시간 참 빠르다..
추성훈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뭔가 느끼고
변한 사랑이 이야기 감동ㅠㅠ
근데 마지막엔 또 웃겨주는 ^^
댓글 8
댓글 쓰기 Madlee
ㅋㅋㅋ 서울에오면 스케쥴보다 며칠더 머물다 간다는 그..
함께 한 추억... 살면서 정말 중요한 거지..
삶에 지쳐, 일요일이면 온 몸에 파스를 붙이고 잠을 주무시던 아버지... 추억이 많지 않네..
그래서 그런지 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 최선을 다하는 중...
로건
브로의 그 마음이 가족들에게도 잘 전해질거야 주말이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내 브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내 브로
이제 형수님 멀리할때가 되었지 ㅋㅋㅋ
JOHNWICK
형수는 둘째는 꼭 가지고 싶어하셨지만
무마되었지 ㅋㅋ
무마되었지 ㅋㅋ
티비에 나올때 그 어렸던 사랑이가 벌써 사춘기가 올때라니..ㅋ참 시간 빠르구나
발롱블랑
그니까 정말 작고 귀여운 아이였는데
어느덧 세월이 인생무상이야
어느덧 세월이 인생무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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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야마는...ㅋㅋ
오늘밤은 형수님이랑 주무십쇼!!ㅋㅋ